민병희 교육감이 새해 업무를 직접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교육감이 특강을 한 뒤

실무자가 새해업무를 설명하던 관행을 바꿔서

올해부터는 교육감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일과 5일

학교장 연찬회에서 민 교육감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새해 주요 교육정책을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