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시민사회단체 "기존 급행전철 용산역까지 연장운행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29 댓글0건 본문 춘천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내년 2월 개통예정인 준고속열차 `ITX-청춘' 대신 기존 급행전철을 용산역까지 연장 운행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는 코레일이 경춘선 ITX 청춘의 운임을 9천 800원으로 결정하고 상봉역까지 운행하던 급행전철은 폐지한다고 발표한데 따른 것입니다. 이들 단체는 이와 관련해 부당성을 알리는 전단지를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서명운동을 벌일 계획입니다. 또 내년 1월 말까지 춘천역과 남춘천역에서 1인 시위를 진행하는 하는 한편, 국회 등 관련기관에 청원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