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해맞이 인파 특별 안전 대책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28 댓글0건 본문 연말 해넘이, 해맞이 행사에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해경이 특별 안전 대책을 추진합니다. 동해지방 해양경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동해안에 100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내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를 특별 경계근무 강화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해맞이 명소를 중심으로 400여명의 경찰과 아홉척의 경비 함정을 동원해 안전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