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강원도정, 새로운 도약기반 마련 ․ 현안 산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29 댓글0건 본문 2011년 강원도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 발전의 새로운 도약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올 한해 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 접경지역지원 특별법 제정, 춘천 레고랜드 유치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그러나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알펜시아 리조트 문제, 갈수록 깊어지는 골프장 민원 지방의료원의 경영악화 문제, 삼척 원전유치 논란 등 미해결 과제는 내년에도 주요현안으로 남게 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