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 절대평가’.. 농산어촌 고교 황폐화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16 댓글0건 본문 교과부가 2014학년도부터 고등학교 내신평가를 절대평가로 바꾸기로 하자 곳곳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민병희 교육감은 “현행 입시제도의 개선이 전제되지 않으면 자율형 사립고와 특수 목적고는 특혜를 농산어촌 고교와 일반고는 황폐화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임성엄 평창고 교장은 “내신 절대평가가 도입되면 농산어촌 고교를 나와 수도권 대학에 진학하기가 더욱 힘들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