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산행 등산객 증가, 설악산 240건 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16 댓글0건 본문 도내 국립공원에서 불법산행을 하다 적발된 등산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은 올 들어 10월 말까지 도내 국립공원에서 불법 야간산행이나 출입금지 지역에서 적발된 등산객은 모두 33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원별로는 설악산이 240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대산과 치악산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