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골프장 환경영향평가 협의 의견 또 미이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16 댓글0건 본문 홍천군 동막리 골프장 사업자가 환경영향평가 협의 의견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녹색연합은 "골프장 사업자가 착공 전에 소음과 진동, 먼지로 인한 환경피해를 막기 위해 환경영향평가 협의의견에 제시된 가성 방음패드를 설치하지 않아 공사 중단명령을 받았지만, 아직까지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환경영향평가 협의의견에는 사업 시행 전에 멸종위기 야생동물의 존재 여부를 모니터링 하고, 서식처 등이 확인되면 전문가의 자문을 받도록 했지만, 이 역시 지키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