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송어축제 22일 개막..겨울 내내 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12 댓글0건 본문 평창의 오대천 일원에서 송어를 테마로 한 레포츠 축제가 겨울 내내 열립니다. 평창군은 오는 22일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평창 송어축제'가 개막돼 내년 2월 5일까지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축제는 2만 5천여㎡ 규모로 조성된 얼음낚시터에서 얼음낚시와 송어 맨손잡기를 비롯해 눈썰매와 봅슬레이 등 다양한 레포츠 체험행사가 마련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