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해양도시’ 건설 속도 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08 댓글0건 본문 삼척시가 해양도시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삼척시는 근덕면 용화리에서 장호리까지 바다 위를 지나는 해상 로프웨이 관광시설 조성사업을 시작합니다. 민자 194억 원과 시비 62억 원이 투자되는 해상 로프웨이는 길이가 1㎞로 스테이션 2동, 유리공원과 하늘공원, 산책로, 주차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이와 함께 장호항을 선착장으로 하는 '관광 유람선 사업'도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