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생아 기대수명 80.8세…남녀 수명 차이는 6.9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02 댓글0건 본문 지난해 태어난 신생아의 기대수명은 80.8세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생명표를 보면 지난해 출생아의 기대수명은 80.8세로 전년보다 0.2년 증가했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의 기대수명은 77.2세이고, 여성의 기대수명은 84.1세로, OECD 평균보다 남성은 0.5년 여성은 1.8년 더 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남녀 간 기대수명의 차이는 6.9년으로 지난 1985년의 8.4년을 정점으로 줄어드는 추세이지만, 전년에 비해서는 0.1년 증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