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가계부채 11조 3천억 돌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05 댓글0건 본문 물가 상승과 실질소득 감소로 도내 가계부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11조 423억원이던 가계대출이 현재 11조 3천 289억원으로 2천 800억원이 더 증가했습니다. 도내 대출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계속해서 늘어나다 9월 들어 은행들의 대출 억제 노력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최근 경기상황이 나빠지고 주택대출이 증가해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