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주택가서 유사휘발유 판매..일당 3명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2.05 댓글0건 본문 기름 값이 오르면서 유사 휘발유 거래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주경찰서는 도심 주택가에 석유 판매시설을 갖추고 대리운전 기사와 배달업체 등 자영업자에게 유사 석유를 판매한 혐의로 쉰 다섯살 원모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윈 씨 등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단구동 주택가에서 4천 만원 상당의 유사 석유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원주지역에서 유사 휘발유 거래행위가 성행하고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