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사찰 침입해 불상 등 훔친 승려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29 댓글0건 본문 비어있는 사찰에 침입해 금동 불상 등 시가 1억여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승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홍천경찰서는 홍천군 남면 한 암자의 승려인 54살 조 모씨와 조 씨의 형제 3명 등 6명을 특수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 씨 등은 지난 8월 21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홍천군 홍천읍 하오안리 한 사찰에 몰래 들어가 금동불상과 돌거북이 등 1억 5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