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시․군 재정자립도 하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29 댓글0건 본문 동해안 지역 시군의 재정자립도가 전국 평균에 크게 못 미치고 예산에서 빚이 차지는 비율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는 강릉, 속초, 양양, 삼척, 고성 등 동해안 시군의 올해 평균 재정자립도는 19%로 재해복구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국비지원 등으로 2005년 이후 계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09년 동해안 시군의 예산에서 빚이 차지하는 예산대비 채무비율은 14.4%로 나타나 재정압박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