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서 부사관 목매 숨져 > 뉴스

검색하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편성프로그램

BBS강원뉴스
HOMEBBS강원뉴스뉴스

뉴스

뉴스

삼척서 부사관 목매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21 댓글0건

본문

어제 오후 1시쯤 삼척시 육군 모 부대에서

이 부대소속 21살 김 모 하사가 휴게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순찰 근무 중이던 23세 정 모 하사가 발견해 헌병대에 신고했습니다.


군 당국은 김 하사가 전날 저녁 동료 하사들과 술을 마시던 중

물리적 마찰이 있었다는 정황을 파악하고

사건과의 연관성 여부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주소 : (24270)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중앙로 10전화 : 033-250-2114팩스 : 033-250-2131

copyright 2012 www.chbb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