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쌀 생산량 2.9%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18 댓글0건 본문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 1980년 이후 31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쌀 생산량'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2.9% 감소한 17만 천 톤을 기록했습니다. 논벼와 밭벼의 재배면적은 3만 6천ha로 지난해보다 7.5% 줄었습니다. 이로 인해 쌀가격 안정은 물론, 쌀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