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대형마트 잇단 진출..소상공인 반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21 댓글0건 본문 원주지역에 대형 유통점들의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원주지역 상가번영회와 재래시장 연합회 등은 최근 모임을 갖고 봉화산 택지에 들어설 예정인 롯데마트의 입점을 반대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롯데마트에 이어 내년 초 AK 플라자까지 오픈하면 지역 상권에 미치는 파괴력은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며 "롯데마트는 지역의 영세 중소상인과 상생을 위한 협의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