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이상 고액 체납자 20명 신상 공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22 댓글0건 본문 7억원 이상 국세를 내지 않은 도내 고액·상습 체납자와 법인 등 20명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국세청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났는데도 체납액이 7억원 이상인 도내 고액·상습 체납자 20명을 포함한 전국 1313명의 이름과 주소, 연령 등을 국세청 홈페이지와 포털사이트에 공개했습니다. 국세를 가장 많이 체납한 사람은 주소지를 정선에 둔 부동산 중계업자 45살 김모씨로, 2007년부터 법인세 등 10건의 세금을 내지 않아 82억원이 체납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