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동해안은 '건조'..산불 각별히 유의해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16 댓글0건 본문 동해안 지역이 영서지방에 비해 가을철 건조일수가 20일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지난 10년 동안, 11월에서 12월 사이 동해안 지역의 건조일수는 24.6일로 영서의 건조일수 0.2일에 비해 훨씬 많아 산불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건조일수가 가장 많은 도시는 속초로 25.7일, 강릉은 24.1일, 동해 20.1일 등의 순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