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경제자유구역 올해 안 지정 어려울 듯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17 댓글0건 본문 동해안권의 경제 자유구역 지정이 연내에 이루어지기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도는 담당부처인 지식경제부 장관이 교체될 예정인 가운데, 경제자유구역 개정안의 영리병원 도입 관련 내용에 야당이 반대하고 있어 추가 지정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 연내 지정이 불투명해 지면서 신 환동해권 시대와 평창 동계올림픽 등과 연계한 도의 발전 전략에도 차질이 불가피 할 전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