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오륜 지원은커녕…" 춘천시 빙속팀 해체키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14 댓글0건 본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력을 높이고 저변을 넓혀야 하는 한국 빙상이 춘천시의 빙속팀 해체 방침으로 오히려 기반이 약해질 위기에 놓였습니다. 정태섭 춘천시체육회 회장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춘천시가 빙속팀을 해체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의 이 같은 움직임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치러지는 종목 유치권을 강릉 등 다른 도시들에 빼앗겼기 때문이라는 것이 체육계의 분석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