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018년 中관광객 100만 달성..연평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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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14 댓글0건본문
강원도는 최대 관광시장으로 떠오른 중국의 관광객을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연간 100만명 이상 유치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도에 따르면 중국 관광객은 2006년 전체 관광객 중
26%에서 지난해 39%로 연평균 21%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전체 점유율도 14%에서 21%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2010년부터 평창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까지
연평균 30% 증가한 100만명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청소년ㆍ학생교류 ▲기업체 인센티브
▲노인단체 교류 ▲양양공항 연계 관광상품 등
6대 전략 관광상품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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