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경찰서, 20대 빈집 털이범 영장신청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09 댓글0건 본문 홍천경찰서는 농가를 돌아다니며 빈집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9살 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7일 오후 1시 쯤 홍천군 내면 최모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5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치는 등 지난 6일부터 홍천일대 농가를 돌며 모두 5차례에 걸쳐 5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