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요금 비싼 시군 10개 지역 중 강원도 7곳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08 댓글0건 본문 강원도내 7개 시군의 수도요금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지자체의 평균 수도요금을 비교한 결과, 지난해 기준 정선군이 ㎥당 1,356원으로 가장 높아 가장 적은 경북 군위군의 4배에 달했습니다. 또 평창과 영월이 각각 2,3위를 차지하는 등 수도요금이 비싼 지역 전국 10개 시·군에 도내 7개 시·군이 포함됐습니다. 반면, 춘천시는 434원으로 전국에서 7번째로 낮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