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향응 받은 동해항만청 계장 수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02 댓글0건 본문 동해 해양경찰서는 하역업체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향응을 받은 혐의로 동해지방 해양항만청 정모 계장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항만물류를 담당하는 정 계장은 항만관련 화주와 하역업체로부터 수차례에 걸쳐 수백만원 상당의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토해양부는 정씨를 최근 보직 해임하고 지휘감독 책임을 물어 동해지방 해양항만 청장인 이모 서기관에 대해서도 본부 대기발령 조치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