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생산량 절반이상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03 댓글0건 본문 춘천지역 사과 생산량이 개화시기에 나타난 이상기후로 지난해 절반가량으로 크게 줄었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개화시기 꽃샘 추위와 잦은 강우로 인한 일조량 부족으로 춘천지역 사과 예상 수확량은 408톤으로 10a당 1톤 안팎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특히 대표적인 사과단지인 춘천 유포리 사과작목반은 사과재배면적 18ha에서 180톤을 생산하는데 그쳐 농가소득이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