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 춘천지역 관광지 방문객 수 1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1.01 댓글0건 본문 낭만과 추억의 명소인 강촌이 남이섬을 제치고 춘천지역 최대 관광지로 떠올랐습니다. 춘천시에 따르면 올 3분기까지 강촌을 찾은 관광객 수는 남이섬보다 5만명이 많은 160만명으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2002년 357만명이던 춘천지역 관광객 수는 해마다 꾸준히 늘면서 올해는 9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