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서로 짜고 추돌사고..보험사기 3명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27 댓글0건 본문 강릉경찰서는 서로 짜고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36살 정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달아난 최모씨 등 2명은 지명 수배했습니다. 정씨 등은 2007년 1월 고의로 추돌사고를 일으키는 수법으로 보험금 400여 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견인차량 기사인 정씨는 지역 선후배들과 짜고 사고를 낸 뒤 차량수리비, 병원치료비, 합의금 명목으로 보험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