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정규직 근로자 2만여명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31 댓글0건 본문 지난 2009년 이후 감소하던 도내 정규직 근로자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경제활동인구 근로형태별 조사 결과, 도내 정규직 근로자는 26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만 천명 늘었습니다. 반면 비정규직은 20만 7천명으로, 지난해 22만 천명보다 만 4천명 줄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