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국도 제설대책 마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26 댓글0건 본문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다음달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를 집중 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설피해가 예상되는 산간 고갯길 등 주요 국도 40여곳에 대한 교통 소통대책을 추진합니다. 국토관리청은 폭설과 한파로 도로가 얼어붙어 사고위험이 큰 고갯길에는 결빙 파쇄기와 습염식 살포기를 투입해 바로 소통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염화칼슘과 소금 등의 '제설장비 비상창고' 2곳을 추가로 운영해 제설제가 부족한 시.군 등에 긴급 지원할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