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산 전나무숲 '가장 아름다운 숲' 선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26 댓글0건 본문 평창 오대산국립공원의 전나무 숲이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됐습니다. 산림청은 제12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오대산국립공원 전나무 숲을 최고 상에 해당하는 '생명상'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대산 전나무 숲은 최고 수령 300년, 평균 수령 83년이 되는 전나무 천700여 그루가 자라고 있고, 올빼미와 노랑무늬 붓꽃 등 멸종위기 동식물이 살고 있는 숲으로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