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대규모 투자사업 잇단 제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25 댓글0건 본문 강원도가 사후 관리 문제가 대두되는 전시관 건립사업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도는 최근 열린 투·융자 심사위원회에서 76억 원이 드는 원주 한지 전문박물관 건립과 120억 원이 투자되는 월정사 전시관 건립공사, 280억 원의 정선군 종합휴양의료 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재검토 사업으로 평가해 반려했습니다. 강원도는 재정 투·융자 심사에서 의결되면 바로 예산이 반영돼 투자되는 만큼, 종합계획이 미흡하거나 지속적인 운영비 지원이 부담되는 사업을 비롯해 재원조달 방법이 적정치 않은 사업은 재검토했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