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산불 가운데 절반이상은 입산자 실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26 댓글0건 본문 올해 도내에서 발생한 산불 가운데 절반 이상은 입산자들의 실수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는 올해 도내에서는 모두 36건의 산불이 발생해 산림 백여만 제곱미터가 훼손됐으며 이 가운데 56%인 20건은 담뱃불 등 입산자들의 실수가 원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인화물질 소지와 무단 입산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다음 달부터 운영되는 순환 수렵장에 대해서는 화기 단속 특별대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