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용평 영하 6.2도..올 가을 들어 가장 추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26 댓글0건 본문 오늘 평창의 아침 기온이 영하 6.2도를 기록하는 등 영서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평창 영하 6.2도, 양구 영하 5.6도, 춘천 영하 1.1도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의 한 관계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내려가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편 쌀쌀한 날씨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낮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