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서 건축자재 훔친 40대 2명 구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20 댓글0건 본문 홍천경찰서는 오늘 공사현장에서 상습적으로 건축 자재를 훔친 혐의로 경기도 성남시 47살 박 모씨와 49살 박 모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 12일 새벽 4시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한 공사현장에 들어가 시가 8백만원 상당의 자재를 훔치는 등 지난 2009년 5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5천 2백만원 어치의 건축 자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