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 없는 `신종 감기 바이러스' 유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20 댓글0건 본문 최근 예년에 비해 기온이 떨어지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져 감기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주 도내 병원진료환자 1,000명 가운데 독감 의심환자는 4.6명으로 9월 마지막 주부터 3주 연속 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는 광주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수치로, 이 가운데 치료제가 없는 신종 병원체인 아데노 바이러스 검출률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데노 바이러스 감기는 효과적인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만큼 보건당국은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