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17 댓글0건 본문 강원랜드의 장애인 채용 비율이 의무 채용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선진당 김낙성 의원이 지식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강원랜드의 장애인 고용률은 1.9%로 의무 기준인 2.3%보다 낮았습니다. 강원랜드는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지키지 못해 8천여 만원의 장애인 고용 부담금을 납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