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에 가뭄 피해 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12 댓글0건 본문 8월 중순부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뭄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지난 8월 21일부터 50일 동안 도내에는 136mm의 비가 내려 평년에 내린 330mm의 38% 수준에 머물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철원과 홍천, 평창의 가뭄 판단지수는 '매우 위험'으로 나타났고, 춘천과 인제의 가뭄 지수도 높아 농작물 피해 등 광범위한 물 부족이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