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임산부 5명 중 1명 자연유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11 댓글0건 본문 도내 분만 취약지역이 많아 임산부 5명 가운데 1명 이상은 자연 유산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건강 보험공단이 '지역과 연령, 연도별 자연유산율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9년 현재 도내 자연유산율은 22%로 전국 16개 광역 시도 가운데, 광주광역시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습니다. 지역별로는 홍천군의 유산율이 29%로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전국 분만취약구역 쉰두곳 중 4위를 기록했으며, 철원과 평창도 각각 7위와 21위에 올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