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대란 소상공인 피해액만 28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06 댓글0건 본문 지난 9월 15일 대규모 정전사태로 당시 도내 소상공인 피해액만 28억 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전력 강원본부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4일까지 15일간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피해를 접수한 결과 피해액은 모두 420건에 28억 여원에 달했습니다. 업종별로는 공장이 일흔건에 10억 여원으로 신고액이 가장 많았고 양어장이 13건에 3억 여원 상가가 여든 네건 7천여 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