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현안위주 소폭 조직개편..내년 전면개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06 댓글0건 본문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연 등으로 국단위 통폐합 등 대규모로 계획됐던 강원도 조직개편이 백지화됐습니다. 도에 오는 12월 말쯤 시급한 현안 위주로 조직개편을 소폭 실시하고 내년 상반기 중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초 도는 유사·중복 지적을 받아 온 투자유치 사업본부와 산업경제국을 통폐합하는 등 그동안 제기됐던 내용을 반영해 전면적인 조직개편을 계획했지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구성이 부진하고 동해안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이 지연됨에 따라 전면적인 조직개편은 내년 상반기로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