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형소매점 판매 위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06 댓글0건 본문 최근 미국와 유럽 재정위기로 경제환경이 불확실해지면서 도내 대형소매점의 판매도 7월을 정점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조사한 대형소매점 판매동향에 따르면 8월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이 686억 5천만원으로 7월보다 2.7% 감소했습니다. 특히 대형마트의 판매액은 2.4% 감소해 7월의 11.3% 증가에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