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절도 4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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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30 댓글0건본문
삼척경찰서는 오늘
남의 대마밭에 침입해 대마를 훔친 혐의로
43살 최모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 김모씨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일용직 노동자인 이들은 오늘 오전 0시20분쯤
삼척시 하장면 50살 남모씨의 대마밭에 몰래 들어가
대마상순 5키로그램을 훔쳐
차에 싣고 달아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씨는 순찰중이던 경찰에 범행 현장을 들켜
현장에서 검거됐으며
밖에서 망을 보고 있던 김씨는
자신의 승용차를 타고 그대로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최씨를 상대로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달아난 김씨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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