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도심 군부대 상만종으로 '통합 이전' 추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10.04 댓글0건 본문 원주지역의 최대 현안인 도심 일대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원주시는 육군 제1 군수지원 사령부를 비롯해 도심에 산재한 예하부대를 호저면 상만종 일원으로 통합 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또 원주혁신도시 조성사업으로 이전이 시급한 반곡동의 예비군 훈련장인 치악 전술훈련장을 이곳에 함께 옮기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이 일대 222 만여㎡를 개발행위 허가 제한지역으로 지정키로 하고 오는 7일에서 21일까지 14일간 주민 열람공고와 의견수렴에 들어간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