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올들어 가장 낮은 1.4도..이틀째 서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28 댓글0건 본문 대관령의 오늘 아침 기온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아침 최저기온은 평창 대관령 1.4도를 비롯해 인제 6.4도, 영월 7도, 춘천 9.5도의 분포를 보였습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이 평년보다 4에서 6도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어제 대관령에서 관측된 서리는 작년보다 2일, 평년보다 8일 빠른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