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분기 고용률 54.5% 전국 최하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28 댓글0건 본문 올 2·4분기 도내 고용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2·4분기 지역별 고용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광역시를 제외한 전국 9개 도단위 자치단체 가운데 강원도의 고용률은 54.5%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강원도의 고용률이 낮은 이유는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노인인구가 많고 전업주부와 취업준비생 등 비경제활동인구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실업률은 동해시가 가장 높았고 원주시, 춘천시 순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