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인구 절반이 태어난 시군 거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26 댓글0건 본문 강원도내 전체 인구의 절반 가량이 태어난 시군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0 인구주택총조사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40.6%가 태어난 시군구에 거주하는 가운데 강원도의 경우는 51%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거주지 출생비율은 10년 전보다 0.8% 포인트 낮아진 것으로 제주와 전·남북, 경북 등이 강원도보다 거주지 출생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