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차 GTI 총회... 평창에서 개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27 댓글0건 본문 우리나라와 중국, 몽골과 러시아가 참가하는 ‘광역 두만강계획 GTI 총회’가 평창 알펜시아에서 개막됐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7개 나라 200여명의 지방정부 대표단과 함께 각 회원국의 차관급 대표들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총회는 동북아 물류-교통망 확충을 주요주제로 지역발전과 경제협력 방안 모색으로 내일까지 계속 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