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걱정 덜겠네” 늦더위에 채소값 안정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26 댓글0건 본문 채소값이 안정세를 보이면서 50일 앞으로 다가온 김장철에도 배추대란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배추 1포기는 2,900원까지 떨어져 전달보다 1,000원 이상 내렸고, 무도 4,000원에서 2,500원으로 절반가량 저렴해졌습니다. 이 같이 채소가격이 내리고 있는 이유는 늦더위로 도내 고랭지의 채소 출하량이 여전히 줄지 않은데다 경남 등 남부지방 물량까지 더해져 공급이 큰 폭으로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