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최북단 삼선녀어장 26일부터 이틀간 개방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1.09.23 댓글0건 본문 동해 최북단 어장 가운데 하나인 삼선녀 어장이 한시적으로 개방됩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지역 어민들의 요청에 따라 삼선녀 어장을 오는 26과 27일 이틀간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해경은 관할지역 군부대와 협의를 마친 상태로 조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출입신청을 한 고성군 현내면 대진과 초도리 어촌계 해녀 쉰한명이 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